콜롬비아 7.4 지진으로 132명 사망...가족이 탈출 순간 촬영
월요일 7.4 규모 지진이 강타해 집이 무너지기 직전, 콜롬비아 가족이 탈출하는 공포의 순간을 영상으로 담았다.
릴리아나 페레스 오캄포는 처음에는 콜롬비아에서 흔한 가벼운 진동으로 생각했지만 30초 후 흔들림이 강해져 탈출했다고 말했다. 학교에 있던 두 자녀도 안전했다.
이번 지진은 최근 몇 년간 콜롬비아에서 발생한 가장 강력한 지진 중 하나다. 최소 132명이 사망하고 비상사태가 선포됐다.
출처: B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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