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철도 운영사 CrossCountry는 일요일 정전으로 전국 철도망이 영향을 받아 모든 열차 서비스를 취소했으며, 수천 명의 승객이 전국 각지에서 발이 묶였다.
승객들은 이번 혼란을 '최악의 상황'이라 묘사했다. CrossCountry의 광범위한 노선망은 버밍엄, 브리스틀, 에든버러, 맨체스터 등 주요 도시를 연결한다.
정전으로 신호 및 운영 시스템이 작동 불능 상태에 빠졌으며, 엔지니어들이 전력 복구 작업을 진행하는 동안 전 노선 운행이 중단됐다.
CrossCountry는 서비스 재개 전까지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최신 정보를 확인하고 여행을 자제해달라고 승객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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