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우크라이나 F-16 기관포용 탄약 5만 발 이상 인도
'유로페이스카 프라우다'는 우크라이나 국방부를 인용해, 덴마크가 F-16 전투기 기관포용 20mm 탄약 5만 발 이상을 우크라이나에 인도했으며 우크라이나 조종사들이 이를 이미 러시아의 제트 추진 공격 드론 요격에 사용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
국방부는 우크라이나 조종사들이 이미 제트 추진 공격 드론을 상대로 이 탄약을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추가 탄약 요청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해 준 덴마크에 감사드린다. 이러한 신속함은 우크라이나 방공을 강화하고 러시아의 공습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데 직접적으로 중요하다"고 말했다.
덴마크의 그 밖의 우크라이나 지원
덴마크는 우크라이나의 미사일·드론 제조업체 파이어 포인트(Fire Point)의 덴마크 자회사에 7억 5천만 크로네(1억 1,260만 달러)의 신용 보증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달 덴마크는 러시아 군함이 덴마크 군 헬리콥터를 향해 조명탄을 발사한 최근 사건에 대응해 우크라이나 지원을 앞당겼다. 새 지원 패키지는 총 18억 덴마크 크로네(2억 7,600만 달러)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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