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가장 저명한 흑인 정치인 중 한 명인 다이앤 애벗이 당적 정직 처분이 해제되고 노동당에 복귀했다. 이스트 킬브라이드·스트라서번 선거구 의원인 조아니 리드도 함께 복귀했다.
애벗의 정직은 유례없이 장기간 지속되면서, 당이 다른 기율 문제 연루자들과 다르게 그를 대우하고 있다는 비판이 끊이지 않았다. 이 사건은 노동당 내 인종, 공정성, 적법 절차에 관한 더 넓은 논쟁의 핵심 쟁점이 됐다.
두 의원 복당 결정으로 당 내부 절차에 그림자를 드리웠던 이 챕터가 마무리됐다. 1987년 영국 의회 역사상 첫 흑인 여성 의원이 된 애벗은 처음부터 끝까지 자신이 부당한 처우를 받았다고 일관되게 주장해왔다.
더 나은 경험을 위해 쿠키를 사용합니다. 개인정보 처리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