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가 헤딩리에서 열린 파키스탄과의 첫 테스트 첫날 상대를 171점으로 격파하며 인상적인 출발을 알렸다. 주역은 올리 로빈슨과 조시 텅으로, 각각 5위켓씩을 빼앗는 뛰어난 스윙 볼링을 선보였다.
올리 로빈슨은 양방향으로 공을 움직이며 파키스탄 타격진을 끊임없이 괴롭혔다. 조시 텅도 속도와 후기 움직임으로 그에 못지않은 활약을 펼쳤다.
잉글랜드는 2실점에 112점으로 첫날을 마쳐 파키스탄보다 59점만 뒤진 상황이다. 남은 8위켓을 손에 쥔 잉글랜드가 2일차를 앞두고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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