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축구선수 이반 토니가 런던 도심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발생한 사건으로 상해 혐의로 기소됐다. 사우디 프로리그 알-아흘리 소속의 30세 공격수는 지난해 12월 6일 소호 워도어 스트리트에서 발생한 사건과 관련해 7월 31일 기소됐다.
토니는 실제 신체적 상해를 유발한 폭행 혐의로 기소됐으며, 9월 24일 웨스트민스터 치안법원에 출석할 예정이다. 그의 대변인은 이반은 혐의를 인지하고 있으며 자연스럽게 충격을 받았지만 법정에서 자신의 이름을 깨끗이 할 기회를 갖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토니는 노샘프턴 타운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해 뉴캐슬, 피터버러, 브렌트포드를 거쳐 2024년 사우디아라비아로 이적했다. 2026년 월드컵에서 잉글랜드 대표로 발탁돼 프랑스를 6-4로 꺾은 3위 결정전에 선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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