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7일 현지 시각 오후 4시 30분경, 르비우주 미콜라이우 시내 스트리 지구 영토징집사회지원센터(TRCSS) 건물 입구에서 정체불명의 장치가 폭발했다. 초기 정보에 따르면 장치는 미상의 인물들이 거리에서 던진 것으로 보인다.
스트리 지구 TRCSS 2부 소속 군인 한 명이 부상을 입고 미콜라이우 중앙지역병원에 중등도 상태로 입원했다. 르비우주 영토징집센터는 공식 성명을 통해 이 사건을 확인했다.
당국은 사건 경위와 관련자 신원 파악을 위해 형사 수사를 개시했다.
러시아와의 전쟁이 지속되는 가운데 우크라이나 전역의 징병센터들이 여러 차례 공격 및 파괴 행위의 표적이 되고 있으며, 이번 사건은 동원 정책을 둘러싼 사회적 논쟁이 계속되는 시점에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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