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고위 관리들을 태운 우크라이나 야간 열차가 일요일 이른 새벽 우크라이나-폴란드 국경 근처에서 러시아 드론이 인근 열차를 공격하면서 멈췄다.
탑승자 중에는 메르츠 총리의 수석 외교·안보 고문 귄터 자우터가 있었고, 보리스 존슨도 타고 있었으며 여러 유럽 국가의 안보 고문들도 동행했다.
슈피겔에 따르면 열차는 새벽 5시경 인근 우크라이나 열차가 드론 공격을 받자 멈췄다. 전 스웨덴 총리 칼 빌트가 X에서 이 사건을 확인했다. 이 사건으로 투스크 총리가 긴급 안보 회의를 소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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