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리버풀 주장이자 잉글랜드 국제 경기 선수 조던 헨더슨이 브렌트퍼드와의 계약을 합의 해지한 뒤 2년 계약으로 첼시에 합류했다. 이번 이적으로 이 베테랑 미드필더는 사우디아라비아 논란 이후 브렌트퍼드를 거쳐 프리미어리그에 복귀하게 됐다.
헨더슨은 2020년 리버풀을 30년 만의 리그 우승으로 이끌고 2019년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핵심적으로 기여한 선수로, 스탬퍼드 브리지에 풍부한 최고 수준의 경험을 가져온다. 36세의 이 베테랑은 사우디 이적 전까지 잉글랜드 자국 세대에서 가장 많은 타이틀을 획득한 선수 중 한 명이었다.
사우디아라비아 생활은 상당한 비판을 받았다. 귀국 후 브렌트퍼드에서 뛰며 중원을 안정시킨 뒤 합의로 계약을 해지했다. 첼시에서 헨더슨은 현재 오너십 아래 대대적인 재건을 겪은 스쿼드에 경험과 리더십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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