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중거리 육상 선수 조시 커가 2026년 7월 18일(토)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다이아몬드리그 Novuna 런던 육상 대회에서 3분42초66을 기록해 27년 된 마일 세계 기록을 경신하는 역사를 썼다.
2026년 3월 말, 커는 스폰서 Brooks Running과 함께 프로젝트 222를 공개 선언했다. 두 훈련 파트너가 페이스메이커로 참여했다. 2024년 파리 올림픽 1500m 은메달리스트인 28세 커는 3분43초 벽을 최초로 깨 인류가 됐다.
엘 게루즈는 1999년 7월 7일 로마에서 3분43초13을 기록했다. 커는 이를 0.47초 단축했다. 런던 스타디움 관중들은 전광판에 신기록이 표시되는 순간 환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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