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드론, 흐루스탈니 인근 탄약고 타격 추정
우크라이나 방위군이 10월 27일 밤 루한스크주의 일시 점령 도시 흐루스탈니 인근에 있는 러시아 탄약고를 드론으로 타격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소식은 모니터링 텔레그램 채널 Exilenova+가 전했으며 공식 확인은 되지 않았다.
예비 정보에 따르면 흐루스탈니 인근에서 공격용 드론 공습은 몇 시간 동안 이어졌다. 군사 시설에서 큰 화재가 발생했고 이어 강력한 탄약 2차 폭발이 일어났다.
이 도시가 중요한 이유
흐루스탈니(옛 크라스니 루치)는 2014년부터 러시아에 점령돼 있다. 루한스크 남서쪽 약 65km에 위치하며 러시아군 집단의 중요한 후방 및 물류 거점 역할을 한다.
해당 지역 점령 당국과 러시아 국방부는 아직 상황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우크라이나 군 지휘부와 총참모부도 이번 작전에 대해 공식 성명을 내지 않았다. 더 많은 전쟁 소식은 세계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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