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넬니코베 드론 공습: 드니프로페트롭스크주에서 3명 사망, 12명 부상
10월 24일 토요일 러시아 드론이 우크라이나 드니프로페트롭스크주 시넬니코베를 공격해 3명이 숨지고 12명이 다쳤다고 올렉산드르 한자 주지사가 밝혔다.
한자 주지사에 따르면 러시아군은 드론으로 도시를 타격했고, 아파트 건물 4층에 불이 났다. 상점과 차량 여러 대도 파손됐다. 부상자 가운데에는 11세 소녀가 있다. 피해자들은 모두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이 가운데 50세 여성과 70세 남성은 중상이다.
저녁 들어 피해자 수 증가
부상자 수는 하루 동안 상향 조정돼 12명에 이르렀다. 이후 발표에서 한자 주지사는 부상자 5명이 병원에 있으며, 여성 2명과 남성 1명이 중상으로 수술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수술 후에는 드니프로의 주립 병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하루 종일 공격받은 지역
주 군사행정 당국에 따르면 토요일 러시아군은 드론과 포로 드니프로페트롭스크주 6개 지역을 60차례 이상 공격했다. 같은 날 앞서 드론이 니코폴 지역의 식료품점을 타격했으며, 이 공격으로 남성 3명과 14세 소년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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