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유도폭탄, 슬로뱐스크 타격…2명 부상
현지 당국에 따르면 러시아군은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주 슬로뱐스크에 고폭 항공폭탄을 투하해 2명이 다치고 피해가 발생했다.
슬로뱐스크 시 군사행정부 수장 바딤 랴흐(Vadym Liakh)는 오후 5시경 적이 FAB-250과 FAB-500 폭탄으로 도시에 공습을 가했다고 밝혔다.
사상자와 피해
랴흐에 따르면 부상자는 2명으로 확인됐으며, 두 사람 모두 의료 지원을 받았다. 도시 곳곳의 여러 고층 건물이 손상되거나 파괴됐다. 교육 시설 2곳, 행정 건물 1채, 기반 시설 1곳, 카페와 자동차도 피해를 입었다.
이날 이른 시간에는 인접한 드니프로페트롭스크주 시넬니코베에 대한 러시아의 드론 공격으로 3명이 숨지고 12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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