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math of a Russian guided bomb strike on a residential block in Kramatorsk
세계

러시아 유도폭탄, 크라마토르스크 강타: 1명 사망, 어린이 3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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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검찰에 따르면 러시아군은 10월 23일 금요일 도네츠크주 크라마토르스크의 주거 지역에 FAB-250 유도폭탄 3발을 투하해 1명이 숨지고 민간인 6명이 다쳤으며, 이 가운데 3명은 어린이다.

검찰은 범용 활공·보정 모듈(UMPK)이 장착된 이 폭탄들이 15시 44분에 투하됐으며 목표물은 주거 구역이었다고 밝혔다.

크라마토르스크에서 누가 다쳤나

사망자 외에 민간인 6명이 다양한 정도의 부상을 입었다. 45세와 54세 여성 두 명, 47세 남성 한 명, 그리고 어린이 세 명—7세와 10세 여자아이 두 명과 이들의 남동생인 1세 10개월 아기다.

검찰은 피해자들의 진단명으로 폭발상 및 파편상, 폐쇄성 두개뇌 손상, 뇌진탕을 꼽았다. 또한 피격 지점 주변에서 주거용 건물 27채가 파손됐다고 덧붙였다.

도네츠크주에서 이어지는 더 넓은 공격의 일부

앞서 금요일 러시아의 포격으로 도네츠크주 전역에서 민간인 7명이 다쳤다. 우리가 보도했듯이 그날 슬로뱐스크와 크라마토르스크도 공격을 받은 도시에 포함됐다. 사흘 전에는 우리가 앞서 썼듯이 러시아의 크라마토르스크 공격으로 난방 발전소 노동자를 포함해 4명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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