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찰스 국왕이 수요일 런던 클래런스 하우스 정원에서 아프가니스탄 여자 크리켓팀을 접견하며, 탈레반의 여성 스포츠 금지령 이후 아프가니스탄을 떠난 선수들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이 팀은 잉글랜드·웨일스 크리켓 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6월 22일부터 7월 10일까지 영국 투어를 진행 중이다.
2021년 권력을 장악한 탈레반 정권 하에서 여성은 스포츠 대회 참가가 금지됐다. 여러 선수들이 크리켓을 계속하기 위해 고국을 떠났다고 국왕에게 전했다.
찰스 국왕은 "여러분이 원하는 것을 추구할 수 있어 정말 기쁩니다"라며 팀을 격려했다. 클래런스 하우스에서의 만남은 망명지에서 아프가니스탄 여자 크리켓을 이어가려는 노력에 대한 의미 있는 연대 표시로 받아들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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