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렘린: 평화 협상 조건 없어, 젤렌스키에 모스크바 방문 재차 요청
크렘린 대변인 드미트리 페스코프는 9월 23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한 평화 협상으로 나아갈 조건이 갖춰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동시에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모스크바 방문을 재차 권유했다.
러시아의 입장
페스코프는 단도직입적으로 말했다. 현재로서는 협상의 평화적 경로로 나아갈 조건이 전혀 없다고. 크렘린은 수개월째 이 입장을 유지하며 직접 평화 협상을 거부하고 있다.
모스크바 초청
젤렌스키의 모스크바 방문 제안은 러시아의 반복적인 선전 논조로, 키이우는 이를 일관되게 거부해왔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군의 점령지 철수를 전제로 해야만 협상이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토론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