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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슈너와 위트코프, 우크라이나 평화 회담 위해 노르웨이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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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위인 재러드 쿠슈너와 중동 특사 스티브 위트코프가 이번 주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한 다음 회담을 위해 노르웨이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로이터가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도 회담에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워싱턴과 키이우 사이의 긴장

이번 회담은 스타쉴드(Starshield) 제한과 정보 공유 문제를 둘러싸고 워싱턴과 키이우의 관계가 악화되는 가운데 열린다.

한 소식통은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이 NATO 동맹국들이 PURL 프로그램을 통해 구매한 최신 미국 무기 패키지의 인도를 아직 승인하지 않았다고도 전했다. 이 소식통은 해당 패키지에 패트리엇 체계용 미사일이 포함되어 있는지는 확인하지 못했다. 백악관은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젤렌스키는 트럼프가 우크라이나를 압박해 항복시키려 하고 패트리엇 요격미사일 인도를 지연시키고 있다고 비난했고, 트럼프는 젤렌스키가 전쟁을 끝내길 원한 적이 없다고 비난했다.

앞선 접촉

앞서 보도한 바와 같이 젤렌스키는 플로리다 회담 후 위트코프, 쿠슈너와 통화했으며, 미국 특사들은 러시아 정유시설 공격을 이유로 우크라이나에 대한 정보 제공을 끊겠다고 위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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