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외무장관 세르게이 라브로프는 젤렌스키 대통령을 모스크바로 초대한 것을 러시아 측의 '엄청난 선의의 제스처'라고 표현하며, 젤렌스키가 마이애미 G20 정상회의에서 푸틴과 만나자고 제안한 것에 답했다.
라브로프는 러시아 '베스티'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이 사람에게 초대장을 보냈다. 만나고 싶다면 오면 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젤렌스키가 푸틴 및 그 참모들과의 접촉을 금지하는 공식 법령을 아직 폐지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러시아는 잠재적 협상 중에도 군사 작전을 중단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라브로프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와의 대화에 열려 있지만 교전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입장은 2022년 2월 전면 전쟁 이후 크렘린궁의 일관된 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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