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투아니아 군은 일요일 리투아니아 영공에서 미확인 레이더 신호를 감지한 후 전투기를 긴급 발진시켰다. 경보는 오경보로 판명됐으며, 물체는 대규모 새 떼로 확인됐다.
리투아니아 군은 미확인 공중 접촉에 대한 표준 프로토콜에 따른 예방적 조치로 긴급 발진이 이루어졌다고 확인했다.
이 사건은 발트 3국 전반에 걸친 방공 경계 강화 추세 속에서 발생했다. 2022년 이후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는 영공 감시를 대폭 강화했다. 리투아니아는 러시아 영토인 칼리닌그라드 비지속 지역과 접경하고 있어 방공 준비 태세가 특히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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