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오피모 로페스가 라스베이거스에서 롤란도 로메로를 꺾고 WBA 웰터급 세계 챔피언 타이틀을 획득하며 이 체급에서의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로페스는 경기를 압도적으로 지배했지만, 타이틀 도전을 기대하며 링사이드에 있던 최고 도전자 잭 캐터럴과의 경기를 거부해 논란이 됐다.
미국 외 지역 최고의 웰터급 선수 중 하나로 꼽히는 캐터럴은 최근 인상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주목받는 경기를 원하고 있다.
로페스의 거부는 팬들과 전문가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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