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검사들은 9월 17일 리비우주 미콜라이우 군 모병·사회지원센터(TsKK)에서 발생한 폭발 사건과 관련해 지역 주민 2명의 체포를 발표했다. 이번 공격으로 센터 소속 군 장교가 부상을 입었다.
폭발 전 대우 라노스 차량이 군사 시설의 열린 대문 앞을 지나쳤다. 감시 카메라는 동승자가 앞좌석에서 폭발물을 시설 구내에 던지는 장면을 포착했다. 한 군인이 해당 물체에 다가가자 폭발이 발생했으며, 55세 장교가 부상을 입고 중등도 상태로 입원했다.
리비우 국방 전문 검찰은 우크라이나 형법 제258조 제2항(중대한 결과를 초래한 테러 행위)에 따라 사건을 개시했다. 현장에서 지역 주민 2명이 체포됐다. 폭발은 9월 17일 저녁 리비우 지역 TsKK에 의해 처음 보고됐다.
이번 사건은 러시아와의 전쟁 중 우크라이나 군사 인프라에 대한 일련의 공격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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