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 테니스 선수 미라 안드레에바가 2026 프랑스 오픈 여자 단식에서 우승하며 커리어 첫 그랜드슬램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경기 후 금세 화제가 된 소감에서 안드레에바는 코치, 팀, 그리고 '나 자신'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 한 마디는 첫 메이저 타이틀을 위해 노력해 온 챔피언의 자신감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안드레에바는 이전에도 그랜드슬램에서 잠재력을 발휘해왔다. 롤랑가로스의 클레이 코트는 그녀가 여자 테니스 엘리트 대열에 합류하는 무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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