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도바, 드니스트르강 월경 우크라이나 국경수비대 문제로 항의 서한 전달
릴리안 카르프 몰도바 의회 국가안보위원장은 10월 19일 월요일, 우크라이나 국경수비대원 2명이 드니스트르강에서 한 남성을 추격하다 국경을 넘은 데 대해 몰도바가 우크라이나에 항의 서한을 보냈다고 밝혔다. 유럽 프라우다는 그의 발언이 Newsmaker에 인용됐다고 전했다.
카르프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우크라이나 국민이 몰도바로 불법 월경한 사례가 여러 건 있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그것이 국경수비대원들의 행동을 정당화하지는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크라이나 국경수비대원들이 안타깝게도 국경선을 넘는 것을 스스로 허용한 시도를 보고 있으며, 이는 중대한 위반"이라고 말했다. 불법 월경과 관련해 주몰도바 우크라이나 대사관과 우크라이나 당국에 항의 서한이 발송됐다.
그는 불법 국경 통과가 있었다 해도 대원들의 행동을 정당화할 수 있는 것은 없다고 덧붙였다. 그는 "우크라이나 국경수비대원들이 한 일은 어떤 윤리 규범에도 맞지 않으며 정상적이라고 볼 수 없다"고 말했다.
무슨 일이 있었나
10월 17일 몰도바는 우크라이나 도주자를 잡으려다 불법으로 국경을 넘은 우크라이나 국경수비대원 2명을 억류했다고 밝혔다. 이튿날 우크라이나 국경수비대는 두 사람이 우크라이나로 돌려보내졌다고 밝혔다. 최초 보도는 국경 사건 기사에서, 석방 소식은 '몰도바, 드니스트르강 사건 후 억류했던 우크라이나 국경수비대원 송환'에서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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