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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occo security forces detain migrants near Ceuta border 2026

모로코, 세우타 월경 시도 이민자 111명 억류

📅 Aug 15, 2026⏱ 1분 읽기💬 0 댓글

토요일 모로코 보안군이 스페인 영토 세우타로 넘어가려는 이민자 111명을 국경에서 약 3킬로미터 떨어진 프니데크 인근에서 억류했다. 대부분은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출신이다.

양측의 대규모 경비 배치

진압 장비를 갖춘 경찰관들은 국경 인근 언덕에 모인 군중에 최루 가스를 사용했다. 모로코는 해안선을 따라 육군 부대와 해군 쿨속정, 드론을 추가 배치했으며, 스페인도 1,500명 이상의 보안 요원을 투입했다. 방파제 입구의 경비 수준은 전날보다 열 배 강화됩다는 보도가 나왔다.

7월 대규모 월경 사태의 여파

이번 작전은 7월 말 약 7만 8,000명의 이민자가 수 시간 만에 배를 타고 세우타에 도착한 이례적 사태로부터 약 2주 후에 이뤄진다. 시장에 따르면 약 100명이 거기서 사망했다. 양국 정부는 국경을 강화했으며, 모로코는 새 시도를 주도하는 자를 형사 처벌하겠다고 경고했다.

유럽 내 외교적 갈등

7월 위기는 유럽연합 내부에서 외교 분진을 불러일으켰다. 이탈리아는 핀란드와 덴마크의 지지를 받아 스페인과의 솔겐 협정을 일시 중단했으며, 체코는 스페인 회원 자격 정지를 요구했다. 기필 세우타는 솔겐 지역이 아니라고 마드리드는 지적했다.

출처: B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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