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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dominal fat obesity cancer risk study DKFZ research

새 연구: 비만이 전체 암의 최대 11.5% 유발 가능

📅 Jul 30, 2026⏱ 1분 읽기💬 0 댓글

대장암, 유방암, 간암 — 과체중과 최소 13가지 암의 연관성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그런데 독일 암 연구 센터(DKFZ)의 새 연구에 따르면 비만이 암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히 과소평가돼 왔다. 전체 암의 최대 11.5%가 체내 과잉 지방에서 비롯될 수 있다는 것이다.

기존 추정치가 낮았던 이유

기존 연구는 주로 체질량지수(BMI)를 비만 지표로 활용했으나, BMI는 지방량과 근육량을 구분하지 못하고 체내 지방 분포도 반영하지 못한다. DKFZ의 역학자 헤르만 브레너 팀은 체지방 분포 추가 측정값을 도입했다.

복부 지방이 특히 위험

복부에 집중된 지방 세포는 단순한 칼로리 저장소가 아니라 만성 전신 염증을 촉발하고 호르몬 신호를 교란시킨다. 위험은 특히 여성에서 두드러진다.

예방에 주는 시사점

연구팀은 체중 감소, 특히 복부 지방 감소가 운동과 식이요법을 통해 상당한 암 예방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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