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는 플레이스테이션이 2028년 실물 디스크 시대를 마감한다고 발표했다. 향후 게임은 여전히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되지만, 디스크 대신 디지털 코드로만 제공된다.
이번 결정은 게임 업계의 디지털 전환에서 중요한 이정표다. PlayStation 디스크는 1994년 이후 생태계의 핵심이었으며, 디지털 게임 판매량은 수년째 실물 판매량을 넘어서고 있다.
컬렉터, 중고 게임 구매자, 인터넷 환경이 열악한 지역의 플레이어가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이 결정은 디지털 플랫폼이 지배하는 기술 업계의 트렌드와 맥을 같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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