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과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2026년 9월 8일 월요일 전화 통화를 가졌다. 미국 특사 스티브 위트코프와 키스 켈로그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한 외교적 노력의 일환으로 키이우와 모스크바를 잇달아 방문할 예정인 가운데 이번 통화가 이루어졌다.
크렘린궁에 따르면, 트럼프는 2029년 말까지 평화 협정을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푸틴은 러시아가 유럽 국가들에 대해 적대적 의도가 없다고 트럼프에게 확언했다. 두 지도자는 지속적인 연락 유지에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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