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6일 새벽 키이우에 대한 드론 공격에서 러시아의 반응형 무인기가 우크라이나의 인기 TV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크바르탈 95'의 소품과 무대 장비를 보관하는 창고 건물을 강타했다. 국가비상사태청(SES)과 크바르탈 95가 피해를 확인했다.
“러시아 드론의 또 다른 공격으로 우리 스튜디오의 소품을 보관하던 창고가 파괴됐습니다. 함께 수많은 무대 세트, 의상, 많은 공연의 기억을 담고 있는 물품들을 잃었습니다”라고 크바르탈 95는 밝혔다.
크바르탈 95는 우크라이나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의 제작사로 잘 알려져 있으며, 젤렌스키는 정계 진출 전 설립 멤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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