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호스토멜 공격: 66세 남성·8세 소녀 부상, 창고 화재
2026년 10월 2일 러시아군이 기이우주 호스토멜을 공격해 민간인 2명이 부상을 입고 창고 및 산업 시설에 화재가 발생했다. 이번 공격은 러시아가 키이우와 주변 지역을 겨냥한 대규모 공격 캠페인의 일환이다.
기이우주 군사 행정 책임자 티무르 트카첸코에 따르면, 66세 남성은 전신 화상과 복부 폐쇄성 손상을 입고 지역 의료기관에 입원했다. 8세 소녀는 하지에 파편상을 입었다.
구조대는 공격을 받은 산업단지의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작업 중이었다.
키이우 북서쪽에 위치한 호스토멜은 2022년 2월 러시아 전면 침공 초기 격전지였다. 당시 러시아군은 수도를 공격하기 위한 거점으로 호스토멜 공항을 점령하려 했으나 우크라이나군에 의해 격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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