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는 세계에서 고령화 속도가 가장 빠른 나라 중 하나로, 이곳 노인들은 파쿠르 등 창의적인 방법으로 건강 유지에 도전하고 있다.
코치 탄 쉬에 분은 주로 젊은 익스트림 스포츠 선수들과 연관된 이 도시 스포츠가 노년 참가자들의 자신감을 향상시킨다고 말했으며, 참가자들 역시 공동체를 하나로 묶는 효과가 있다고 강조한다.
BBC의 켈리 응 기자가 훈련 세션에 함께 참가해 직접 동작을 관찰했다. 노인들은 장애물 코스에서 뛰고, 균형을 잡고, 구르는 동작을 선보였다.
파쿠르는 몸만을 이용해 환경을 극복하는 스포츠다. 코치들은 이 기술이 낙상 예방과 노년기 이동성 유지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된다고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