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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la treatment centre in Butembo, DR Congo where six-year-old patient was taken by armed men

콩고민주공화국 병원에서 데려간 6세 에볼라 환자 무사 발견

📅 Jun 19, 2026⏱ 1분 읽기💬 0 댓글

콩고민주공화국 동부 도시 부텀보에서 에볼라 치료를 받던 6세 여아가 금요일 무사히 발견됐다. 이 아이는 무장 남성들이 병원을 급습해 아이와 어머니를 데려간 지 수일 만에 부텀보에서 약 18km 떨어진 에볼라 치료 센터에서 안전하게 발견되었으며 상태는 안정적인 것으로 확인됐다.

납치 경위

보건 당국 의사 가스통 루반보 마보코는 "매우 분노한" 남성들이 아이와 어머니를 시설에서 강제로 데려갔다고 밝혔다. 이 사건은 2026년 에볼라 발생 이후 에볼라 치료 센터에 대한 공격이 이어지는 가운데 발생한 것으로, 불신과 두려움, 잘못된 정보가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수색과 발견

당국은 즉각 수색에 나섰으며, 금요일 아이의 상태가 나빠진 후 어머니가 스스로 치료를 찾은 것으로 보인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진행 중인 발병

2026년 콩고민주공화국 에볼라 발병은 의료진에 대한 폭력으로 인해 통제가 어렵다. WHO는 지역 사회와의 소통 강화를 촉구했다.

출처: B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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