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인은 화요일 밤 달라스에서 열린 2026 월드컵 준결승에서 프랑스를 2-0으로 완파하며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미켈 오야르사발과 페드로 포로의 골은 프랑스의 여정을 마무리 짓고, 디디에 데샹 감독의 프랑스 대표팀 시대를 씁쓸하게 마감시켰다.
스페인은 시작부터 주도권을 잡으며 프랑스의 공격을 제압했다. 오야르사발이 선제골을 넣었고, 포로가 쐐기를 박았다.
2012년부터 프랑스를 이끌며 2018년 월드컵, 2021년 유로를 제패한 데샹에게 이번 패배는 뼈아픈 마감이다. 그는 토요일 3·4위전을 마지막으로 공식 퇴임한다.
스페인은 수요일 아틀란타에서 열리는 잉글랜드 대 아르헨티나 경기의 승자를 기다린다. 2026 월드컵 결승은 일요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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