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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ss Bajrakitiyabha Mahidol of Thailand

태국 바자라키티야파 공주, 3년간의 혼수상태 끝에 47세로 서거

📅 Jun 12, 2026⏱ 1분 읽기💬 0 댓글

마하 와찌라롱꼰 국왕의 맏딸이자 형사사법 개혁의 선구자였던 태국 바자라키티야파 마히돈 공주가 목요일 저녁 방콕 쭐라롱껀 기념병원에서 47세를 일기로 서거했습니다. 공주는 2022년 12월 쓰러진 이후 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왕실청은 2026년 6월 12일(금요일) 서거 소식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3년간의 투병

공주는 2022년 12월 15일 군 전시회를 위해 반려견을 훈련시키던 중 쓰러져 입원했습니다. 의료진은 마이코플라즈마 세균 감염을 진단했습니다. 왕실 의료진의 집중 치료에도 불구하고 상태는 악화됐으며, 2026년 5월 말부터는 여러 장기에 영향을 미치는 심각한 감염이 지속됐습니다.

사법 정의에 헌신한 삶

1978년 12월 7일에 태어난 공주는 탐마삿 대학교에서 법학을 공부한 뒤 2005년 코넬 대학교 법학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검사로 활동한 뒤 2012~2014년 주오스트리아 태국 대사를 역임했습니다.

공주의 대표적인 사업은 깜랑짜이(감화) 프로그램으로, 수감 여성들의 사회 복귀를 돕는 것이었습니다. 2017년 유엔 마약범죄사무소(UNODC) 친선대사로 임명됐으며, 그녀의 노력으로 유엔 총회는 방콕 규칙을 채택했습니다.

불안정과 불의가 존재하면 사회는 성장할 수 없습니다. 법치주의 없이는 항상 혼란뿐입니다. — 바자라키티야파 공주, 2013년.

국장 및 왕위 계승

국왕은 대궁전 피만랏타야 왕좌의 전당에서 최고 예우로 왕실 장례를 치르도록 명했습니다. 공주의 서거로 태국의 왕위 계승 문제가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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