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스트: 엔터테인먼트
엔터테인먼트

투팍 살인 피의자, 2008년 경찰에 조카가 치명적 총격 가했다 진술한 것으로 밝혀져

1분 읽기

래퍼 투팍 샤커 살해를 기획했다는 혐의로 기소된 두에인 데이비스의 진행 중인 살인 재판에서 2008년 경찰 심문 녹음이 배심원단에게 공개됐다. 녹음에서 데이비스는 1996년 투팍을 사망에 이르게 한 치명적인 총격을 자신의 조카가 가했다고 형사들에게 진술했다.

약 30년 전에 이루어진 이 인터뷰는 수십 년간 대중의 관심을 끌어온 사건에서 중요한 증거다. 데이비스는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투팍 샤커는 1996년 9월 7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총격을 받아 6일 후 사망했다. 이 사건은 거의 30년간 미해결 상태로 남아있다가 데이비스가 체포·기소됐다.

검찰은 데이비스가 갱단 관련 분쟁의 일환으로 살인을 기획했다고 주장한다. 변호인 측은 2008년 진술의 신뢰성에 이의를 제기하고 있다.

재판은 앞으로 수 주간 계속될 예정이다.

토론 0

자체 쿠키(무작위 번호)를 사용합니다. 독자 수를 세고 처음 어디서 오셨는지 기억합니다. 13개월 보관. 자세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