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이슨 드샹보는 2타 벌타를 좌절이 아닌 동기부여로 활용하고 있다. 그는 로열 버크데일에서 열리는 제154회 디 오픈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볼의 놓임새를 의도치 않게 개선했다는 이유로 벌타를 받았지만 오히려 주말 라운드 의지가 불타오른다고 밝혔다.
드샹보는 볼의 놓임새를 의도치 않게 개선했다고 판단한 경기 위원의 결정에 따라 2타 벌타를 받았다. 이 미국 골퍼는 결정에 이의를 제기했지만 수용했으며, 이것이 오히려 자신에게 불을 붙였다고 말했다.
로열 버크데일에서 펼쳐지는 154회 디 오픈은 2라운드를 마친 후 혼전 양상이다. 벌타에도 불구하고 드샹보는 마지막 36홀에서 우승을 다툴 위치를 유지하고 있다.
스포츠 심리학자들은 엘리트 운동선수들이 역경을 경기력 향상으로 전환할 수 있다고 말한다. 드샹보는 로열 버크데일에서 바로 그것을 실천하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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