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보수당이 다음 총선 승리 시 잉글랜드에서 외국인의 사회주택 입주를 금지하겠다고 공약했다. 보수당은 이를 통해 약 228,144채의 주택이 영국 가정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주장했다.
모든 외국인을 위한 새로운 사회주택 임대 계약이 종료된다. 부부 중 어느 쪽도 영국·아일랜드·EU 시민권을 갖지 않은 현행 계약도 해지되며, 당사자들에게는 대체 주거를 찾을 6개월이 주어진다. EU 정착 지위를 보유한 이들은 강제 퇴거 대상에서 제외된다.
2025년 3월 현재 134만 가구가 사회주택 대기 명단에 올라 있다. 노동당은 이 제안을 리폼당을 베낀 비현실적인 공약이라고 일축했다. 이전에 리폼당 대표 나이젤 패라지도 외국인 세입자에게 3개월 내 사적 주거 마련을 요구하는 유사 정책을 제안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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