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북동부 미들즈브러의 한 십대가 소셜미디어에 위험 운전 영상을 올린 혐의로 소년원 수감 판결을 받았다.
나이로 인해 신원을 공개할 수 없는 이 소년은 주거 지역 도로에서 고속 주행과 핸드브레이크 턴 등 위험한 운전을 직접 촬영했다. 영상은 틱톡과 인스타그램에 업로드됐다가 주민 신고로 경찰에 알려졌다.
소년 법원은 위험 운전 및 무보험 운전 유죄를 인정했다. 판사는 영상 촬영 및 공유가 가중 요소에 해당한다고 밝혔으며, 판결에는 수년간의 운전 금지가 포함됐다.
클리블랜드 경찰은 이 사건이 미들즈브러 지역 차량 범죄와 위험 운전 대응 노력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잉글랜드와 웨일스 법원에서는 위험 운전을 촬영해 온라인에 게시하는 사건이 늘고 있다. 경찰은 해당 영상을 공유하는 행위도 형사 책임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더 나은 경험을 위해 쿠키를 사용합니다. 개인정보 처리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