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독립경찰행위사무소(IOPC)가 더비셔 경찰의 고위 형사를 상대로 인공지능 사용 관련 심각한 비위 의혹 조사를 시작했다. 더비셔 경찰은 내부 검토 후 6월 23일 IOPC에 자진 신고했다.
이 조사는 또 다른 경찰관이 AI로 '여러 사건의 증거 자료를 만들었다'는 혐의로 형사 수사를 받은 지 두 달 만에 나왔다.
영국 경찰은 사건 요약, 보고서 작성, CCTV 분석 등 다양한 용도로 AI 도구를 탐색 중이다. 비판론자들은 편향성과 조작된 콘텐츠의 위험성을 경고한다.
법률 전문가들과 시민 자유 단체들은 구속력 있는 AI 사용 지침 마련을 촉구했다. 이 사건은 영국 경찰이 충분한 안전장치 없이 AI를 너무 빨리 도입하고 있다는 논쟁을 다시 불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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