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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기상청 경고: 극단적 기상현상이 영국의 새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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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기상청이 연례 영국 기후현황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한때 극단적이라 여겨졌던 기상 현상이 이제는 새로운 일상이 되고 있습니다.

기록적 폭염

2025년은 1884년 이래 영국에서 가장 더운 해였습니다. 지난 10년은 1961-1990년 기준보다 1.33도 높았습니다. 남동부 연중 최고기온 평균이 4.5도 이상 올랐고 런던에서 30도 이상 날이 4배 이상 늘었습니다.

수석 저자 마이크 켄돈은 "과거에 극단적이라 생각했던 것을 이제 정상으로 여기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B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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