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 공식 데이터에 따르면 식품 가격 하락으로 영국의 6월 인플레이션이 둔화됐다. 월요일 취임해 생활비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약속한 앤디 번햄 신임 총리에게는 반가운 소식이다.
하지만 경제학자들은 6월의 하락이 지속되기 어렵다고 경고한다. 에너지 비용 상승과 고용주 사회보험 기여금 인상 등 구조적 요인이 가을 이후 인플레이션을 다시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영국중앙은행은 신중한 금리 인하 기조를 유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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