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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총리, 산불 위험 속 일회용 바비큐 판매 중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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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총리 앤디 버넘이 장기간의 극도로 건조한 날씨 속 심각한 산불 위험을 이유로 상점들에 일회용 바비큐 그릴 판매를 자발적으로 중단해 달라고 촉구했다. 영국 전역의 소방 당국은 초지와 삼림 화재 급증에 대응 중이다.

정부는 법적 금지를 추진하지 않고 소매업체들의 자발적 책임에 의존하고 있다. 건조한 야외 지면에서 사용하는 일회용 바비큐 그릴은 따뜻한 날씨에 산불의 주요 점화원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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