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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총리 "트럼프 보좌관 사칭 메시지 부끄럽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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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총리는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의 비서실장 수지 와일스를 사칭한 사람과 메시지를 주고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진 후에도 부끄럽지 않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정치적 논쟁을 불러일으켰으며, 정부 수반 간 통신 보안 프로토콜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다우닝가는 사건을 확인하면서 보안 절차 재검토를 위한 적절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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