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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영국 보안 실패: 번햄, 트럼프 비서실장 사칭자와 메시지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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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중요한 보안 사고가 발생했다. 고위 정치인 앤디 번햄이 도널드 트럼프의 비서실장을 사칭한 인물과 메시지를 주고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폴리티코가 처음 보도했으며, 다우닝가는 현재까지 공개 언급을 거부하고 있다.

이번 사고는 영국 고위 정치 통신 검증 절차에 심각한 의문을 제기한다. 그레이터맨체스터 시장인 번햄은 진짜처럼 보였지만 실제로는 위조된 채널을 통해 소통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교신 중 민감하거나 기밀 정보가 공유됐는지 여부는 아직 불분명하다.

출처: B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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