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스타링크 속도 제한 해제 확인 안 돼"
우크라이나 국방부가 전선에서 스타링크와 스타실드 서비스 장애를 여전히 기록하고 있다고 국방부 소식통들이 우크라이나 프라우다에 밝혔으며, 세르히 "플래시" 베스크레스트노우의 계정 게시글도 이를 뒷받침한다.
소식통에 따르면 국방군과 국방부 전문가들은 스타링크와 스타실드 회선을 계속 모니터링하고 결과를 기록한다. "오늘 아침 현재도 시속 161km에서 연결이 끊기는 사례가 관찰된다. 제한이 해제됐다는 확인은 아직 없다"고 한 소식통은 말했다.
대통령의 무보수 고문인 베스크레스트노우도 이를 확인했다. "지금까지 스타링크 제한이 풀린 것은 확인되지 않는다. 스타링크가 제한보다 다소 빨리 움직일 수 있는 개별 사례가 있지만, 이는 제한 해제가 아니라 스페이스X의 알고리즘이나 특수한 사용 조건의 결과일 가능성이 크다"고 그는 금요일 페이스북에 썼다.
배경
월스트리트저널은 사정에 밝은 미국과 우크라이나 당국자들을 인용해 트럼프가 일론 머스크에게 전화해 우크라이나 내 스타링크 군사용 버전의 제한을 풀어 달라고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자세한 내용은 WSJ 보도를 다룬 앞선 기사에서 볼 수 있다. 10월 22일 저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머스크가 이미 우크라이나의 스타링크 군사용 버전 속도 제한을 풀었다고 말했지만, 이를 위해 직접 머스크에게 전화했는지는 밝히기를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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