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하이커 한 명이 시칠리아 에트나 화산을 방문하던 중 낙뢰를 맞아 사망했다. 구조대원들이 현장에 출동해 사망을 확인했다. 사고는 남유럽에서 가장 인기 있는 등산지 중 한 곳에서 발생했다.
시칠리아 동부 해안에 해발 3,300m 이상으로 솟은 에트나는 세계에서 가장 활발한 화산 중 하나다. 이탈리아 당국은 악천후 때 화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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