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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역사적 협정으로 베네수엘라의 거대 원유 매장지 확보

📅 Aug 29, 2026⏱ 1분 읽기💬 0 댓글
미국이 트럼프 대통령이 세계 역사상 최대의 석유 거래라고 부르는 협정을 체결했다. 마두로 대통령이 미국으로 이송된 지 약 8개월 만에, 미국 투자자들이 베네수엘라의 방대한 석유 매장량에 대한 투자 권리를 확보했다. 베네수엘라 대통령 권한대행 델시 로드리게스는 미국 투자자들이 17개 신규 유전에 1억 달러 이상을 투자할 것임을 확인했다. 이번 협정으로 미국은 650억 배럴 이상의 원유에 접근할 수 있게 되며, 이는 미국 석유 매장량을 두 배 이상 늘리는 규모다. 국무장관 루비오는 이 협정이 1000억 달러의 민간 투자를 유치하고 베네수엘라에 수천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로드리게스는 베네수엘라의 예상 세수가 2090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전문가들은 회의적인 시각을 유지하며, 베네수엘라의 초중질유는 수십억 달러의 처리 인프라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번 협정은 이란과의 전쟁 이후 트럼프의 지지율이 하락한 가운데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체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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