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국무부는 우크라이나의 방공 시스템 현대화를 위한 26억 8천만 달러 규모의 대외군사판매(FMS) 승인을 발표했다.
승인된 패키지는 미사일 및 관련 장비 등 우크라이나의 기존 방공 인프라 현대화를 위한 장비를 포함한다.
이번 승인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도시에 대한 드론·미사일 공격을 강화하는 시점에 이루어졌다. 전면전 개시 이후 키이우에 승인된 최대 단일 무기 패키지 중 하나다.
의회 통보는 표준 절차적 단계이며, 최종 계약 및 납품은 추가 협상 후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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