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를 강타한 쌍둥이 대지진이 발생한 지 2주 이상이 지난 현재, 공식 사망자 수가 3,500명을 넘어섰습니다.
2026년 6월 24일, 규모 7.2와 7.5의 지진이 39초 간격으로 베네수엘라 북쪽 해안을 강타했습니다. 수도 카라카스와 라과이라 주가 심각하게 피해를 입었으며, 250개 이상의 건물이 피해를 입거나 붕괴됐습니다.
공식 사망자는 3,533명, 부상자는 16,700명, 약 5만 명이 아직 행방불명 상태입니다. 미국지질조사소는 최종 사망자 수가 1만 명을 넘을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국제 구조대가 파견됐으며 유엔은 긴급 지원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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