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9월 6일 독일을 위한 대안(AfD)이 작센-안할트 주 선거에서 역사적인 압승을 거둔 지 3일 후, 사라 바겐크네히트의 BSW가 에너지, 교육, 평화 정책을 주제로 AfD와 예비 협상을 하기로 합의했다.
BSW가 5.3%의 표만 얻었지만, AfD 없이는 다른 실행 가능한 연립정부가 없어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 AfD 수석 후보 울리히 지그문트는 BSW의 지원으로 주지사가 되어 독일 최초의 AfD 주정부 수반이 될 수 있다.
57세의 사라 바겐크네히트는 2024년 1월 좌파당을 탈퇴한 뒤 BSW를 창당했다. AfD와의 협상 의사는 그의 정치적 진화에서 또 다른 논란의 발걸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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