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올레시키 관련 발언: 도로 지뢰 매설, 미국 중재에 기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10월 24일 토요일, 러시아가 점령한 헤르손주 올레시키의 봉쇄를 푸는 미국의 중재가 성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지만, 러시아군이 도로에 지뢰를 매설해 상황이 극도로 어렵다고 설명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연설에서 이렇게 말했다. "올레시키에 관한 합의도 있습니다. 올레시키로 가는 길이 열리도록 곧 이행되어야 합니다. 우리 헤르손주의 점령 지역에서 러시아군이 도로에 지뢰를 매설했고, 이 때문에 상황이 어렵습니다. 극도로 어렵습니다."
우크라이나가 바라는 것
그는 우크라이나가 인도주의 작전을 통해 올레시키의 봉쇄를 풀고, 식량과 의약품을 전달하며, 주민들이 전투 지역을 떠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통령은 "우리는 한동안 여러 수준에서 이 문제를 협의해 왔습니다. 우크라이나는 자기 몫을 다할 것입니다. 우리는 미국의 중재가 성공하기를 기대합니다."라고 말했다.
휴전 합의
금요일 저녁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총참모부는 10월 27일 밤부터 점령지 올레시키의 인도주의 작전 지정 구역에서 휴전이 발효된다고 밝혔다. 백악관은 멜라니아 트럼프 영부인이 인도주의 재난을 겪고 있는 이 도시에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휴전을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크렘린궁 대변인 드미트리 페스코프는 러시아가 인도주의 임무를 위한 휴전에 동의했다고 확인했고, 드미트로 루비네츠 인권 옴부즈맨은 작전과 휴전이 10월 29일에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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